사실 입싸 얼싸 딥쓰롯 이런 내용들이 많길래..
이게 근데 한번하면 별거아닌데 한번도 안해본 혹은 한번도 안해본척 하는 여자랑 할때는 무작정 해버리면 바로 이별행 열차 티켓 끊는거라서 밑밥을 잘 깔아야 함.
낮저밤이 낮이밤이 이런말이 있는데 낮은 잘 모르겠고 밤은 그래도 이긴다는 거는 조금 내가 주도적으로 관계를 이끌고 한다는건데 그럼 새로운 시도도 보통 내가 하게 되니까 여기서 저런 페티쉬들을 시도해보는거 잖씀
그래서 일단 저런건 하나의 목표를 정하면 단계별로 하나하나 뚫어나가는게 제일 중요함. 혹시 관계가 처음인 여자랑 해본적 있는 사람은 알텐데 키스까진 수월하고 분위기 좋게 흘러가지만 가슴. 그리고 브라를 벗기는거. 바지나 치마를 벗기는거 속옷을 벗기는거. 삽입.
이런게 하루만에 우라라라 이루어지진 않자나 억지로 하는거 아니고서야..?
저런것들도 똑같음 보통 여자들 거부감이 펠라 < 적당히 깊고 목에 살짝 닿는 딮쓰롯은 아닌 펠라 < 입싸 < 얼싸 순으로 있는데(진짜 엄청 깊고 토하기 직전 정도로 목에 넣어대는 딮쓰롯 이건 애시당초에 좀 논외라) 일단 펠라 얘기만.. 좀 해볼깡
펠라를 받다가 머리카락을 살짝 잡아보거나 뒷 머리에 손바닥을 얹고 살짝 눌러보고 반응을 살펴봐 이따 주의할점은 여자 스스로 머리에 힘을 조금 주고 들어올리면 손이 자연스럽게 치워 질 정도로 약한 힘.
이때 별 거부감이 없으면 여기까진 ㅇㅋ.. 그럼 다음 이나 다다음 관계할때 힘을 조금 더 줘서 조금 더 깊게 되는가? 하면서 확인해보는거 그걸 몇번 반복하면서 큰 거부감이 없으면 여자스스로 입에 넣을수있을만큼 깊게 넣는걸 해줄때가 있을거임
이게 익숙해지면 그 상태에서 머리 뒤에 손만 살짝 얹어두면 알아서 숨을 참을 수 있을만큼 참을 정도로 고정하는 식으로 가는걸 해야지 딮쓰롯 시도를 할 정도가 된 거 ㅇㅇ
이걸 한 1주일만에 하는게 아니라 보통 한 파트너랑 처음 관계를 시작 한 이후라면 보통 6개월 정도 걸리는데.. 뭐 하루만에 바로 해주면 전남친 작품인거고 ㅋㅋㅋ
그 사이사이에 깊게 해주는게 좋더라 점점 입으로 해주는게 잘해지는거 같다 이런 칭찬들을 계속해서 섞어줘야지 조금 더 열심히 해줄려는 모습을 볼 수 있음
어..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