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첨에 이 뉴스보고 넘 오바 같은데 라고 생각했지만
저년이 하는 행동보고 나서 어쩔수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듬...ㅠ
단순 절도범이었으면 그냥 소방관이 와서 문짝 뜯어내고 강제 진입해서
수갑채우면 되겠지만
저 돼지같은년이 문잠그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택배박스 다 태우고 자기도 뛰어내린다고
협박함....ㄷㄷㄷ 그럼 뭐 줄타고 내려가는 특공대가 나서야지....
아 어지럽구나....
진짜 40대 여자는 과학이다...82년생 김지영.....쿵쾅거리는 돼지년들...헐
저 돼지같은년이 팬티만 입고 저지랄했더라고....
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