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 메리 입니다. 이 배우를 검색하면 많은 사이트에서 이 사진을 잘라서 프로필 사진으로 쓰고 있어요
원래는 트위터와 인스타에 올린 사진입니다. 정말 예쁘게 찍혔네요. 특히 유x만 가린 브라와 ..
밑에까지 다 보이진 않지만 중요 부위에 끈으로 처리된 팬티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이 짤과 연결된 사진들을 주르륵 띄우겠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타치바나 메리의 사진 중 제 마음속 A컷입니다
빨간 속옷, 누운 자세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가슴. 부드러움이 여실히 느껴지지 않나요
무엇보다도 메리는 저 큰 눈이 웃을때면 초승달처럼 가늘게 휘어집니다. 정말 매력적이에요
살 관리를 잘 해야 하는 육덕계인데.. 이 배우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감량을 하면 얼굴살이 가장 먼저 빠지면서 볼이 홀~~~쭉 해집니다.
탱탱해서 예쁜 볼살이.... 홀~ 쭉해지면서 정말........... 매력이 확 떨어집니다
통통할때가 훨씬 예뻐요
이제 제 마음속 B컷을 올려보겠습니다
고양이 , 망사, 바니
어울리지 않는 복장이 없습니다
흔히 다이너마이트 라고 불리는 탈아시안급 몸매의 배우들에 비교하면 모자름이 있는 배우지만요
그런 배우가 몇이나 있겠습니까
봤을때 -우와!!!!!!!!!!!!- 하는 배우와
조용히 바지를 내리게 되는 배우의 차이는
개인의 선호도 아니겠습니까요
제 최애 배우 . 타치바나 메리 였습니다
참... 더럽게 안뜨네요 . 이 얼굴에 이 몸매에.. 연기도 제법인데 왜 안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