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나 이런거보면 거의 서로 미친개새키보듯 싫어하던 남녀가 어쩌다 술꼴아서 개같이 박고 박힌다는 설정.
옛날부터 진짜 이해 1도 안되는 얘기중 하나였음.
그냥 차라리 서로 쌓여있던 성욕 술먹은김에 상대한테 풀었다고 해라... 만취해서 기억도 없을 정도로 먹었으면 허리 흔들다가 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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