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다 급 달려본 포시즌 초아
샤워 중 갑자기 온 전화로 바닥을 물바다로 만들었지만 싫은 내색 하나없이 손 마사지 시작
그리고 음악 플레이~
근데 선곡이 이선희네ㅋ
잔잔한 음악과 함께 탈의를 하는데 뽀얀 가슴이 눈앞에 뿅~
거짓말 않고 그렇게 큰 가슴은 평생 처음이었습니다. 프로필 고쳐야되요. F컵아니고 H컵입니다.
분위기 슬슬잡고 바디슬라이딩, 그리고 온몸 구석구석 이어지는 혀까시에 더 버티지 못하고 항복!!
마무리 후에도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마인드에 오늘 여기 오길 잘했다. 돈이 아깝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시즌 초아 매니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