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9mm 크기의 실탄은 이날 오후 12시 10분 인천공항에서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하려면 대한항공 KE0927편에서 발견됐다.
항공 업계 관계자는 “출발을 앞두고 기내 청소를 진행하던 중 실탄이 발견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해당 항공기는 이날 새벽 태국 방콕 쑤완나품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탄 나온게 벌써 3번째 아니었나?
총알만 버리고 간건지 총기를 아에 못잡아 낸건지
불안해서 비행기 타겠냐
테러 사건 일어날수도 있다는 가능서도 무시 못함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