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야릇한 누나 느낌 물씬!
작년 9월 경, 삼산에서 저녁먹기 전에 갑자기 비가 오는거임..
그래서 비 피하러 실내 어디가지 하다가 걍 나비 건마 찾아감 ㅎㅎ(걍 애초부터 가고싶었던 거임..)
여기 사장님이 전화, 메시지 다 받으셨는데, 넘 친절하셨음.
샤워 간단히 하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안마침대에 누으니 곧 이슬 들어옴.
한 30대 중반? 누나의 미시느낌. 근데, 눈빛부터 뭔가 걍 야함 ㄱㅇㄷ
별 관심없는 척있으니, 엎드리라 함.
엎드리니 따뜻한 젤?을 엉덩이부터 허리, 등 이렇게 발라주는데... 걍 손길이 저세상 갈 것 같음..
천천히 내 후면부 만지다가 갑자기 침대 위로 올라오는거임. 뭐지?하고 있는데, 갑자기 혀로 내 어깨부터 ㄸㄲ까지 야무지게 핥아주네 ㅁㅊ ㅋㅋㅋㅋ
와.. 이건 뭐 걍 극락세계 온 것같은 황홀함임! ㄹㅇ 느껴봐야함
이제 전면부 마사지 한다길래 앞으로 도는데, 걍 풀발이 쪽팔릴 정도로 안풀림..
내 전면부는 이슬 슴가로 정복당하고, 손으로는 내 ㅈㅈ 만짐 ㅁㅊ ㅋㅋㅋ 걍 내 입에서 "하"하면서 신음내버림 ㅋㅋㅋ
이슬이 약간 웃는?느낌 들긴 했는데, 걍 이슬 슴가와 손에 내 전면부 맡겨버림 ㅎㅎ
근데.. 내가 넘 흥분했는지 걍 여기서 ㅆ버림..ㅜ ㅅㅂ
돈 아까운걸 떠나서, 걍 ㄱ민망함..
전투코스도 있다던데.. ㅅㅂ 내가 ㅂㅅ이지..
걍 혼자 현타와있는데, 이슬은 화장실 혼자들어가서 씻는다함..
이슬이 혼자 샤워하는 소리가 들림.. 씻다가 갑자기 혼자 ㄸ치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ㅁㅊ
아..ㅅㅂ 내가 ㅂㅅ임 ㅜ
ㅉ팔려서 나비에 다시 못가보고 있었는데, 후기 쓰다보니 이슬 생각 나네요.. 저는 곧 방문하려고요
걍 ㄱㅆ변태라면 이슬 손길 한 번 맞보시는 것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