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밥먹고 놀다가 평 좋은 운남 마사지로 고~
아늑하고 정리가 깔끔하네요 깨끗이 씻고 뒹굴고 있으니
연수님이 들어오시네요
시원한 마사지에 온 몸의 피로가 싹~
앞으로 자주 들러야겠습니다.
너무 좋은시간 보내고 계속 생각날거같네요
회원님들 주말 잘 보내시고 항상 즐달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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