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존중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내분의 마음이 생길 때까지 지켜줌이 옳을 것 같아요.
행복한 섹스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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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섬 해보신분 있어신가요. (남2여1)
저는 친한 친구랑 셋이 여행가서 술먹고 3번정도 해봤습니다.
-첫번째: 자는 와이프 벗기고 같이 애무하다 저만 삽입하고 친구 못하겠다고 끝남
-두번째: 자는 와이프 애무하다 친구먼저 삽입 후 정액 가득한 그곳에 내가 함(와이프 같이 즐겼음)
-세번째: 술먹고 모텔에서 분위기 좋아 친구 불렀는데 와이프 싫다고 해서 못함(오라고 했음)
와이프 바람 핀적도 있고 최종적으로는 잘 마무리해서 지금 잘살고 있음.
문제는 지금 말도 못꺼내게 하네요 ㅜㅜ 왜그럴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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