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잔재니까 쓰면 안 되는 단어다..
그건 아니다 뭐 말이 많은데..
중요한 건, 우리나라 설날은 음력 1월1일 하나 뿐이라는..
그니까 구정이라는 말보다는 '설날'이라고 하는 게 좋다는.
신정은 양력설이라고 부르기도 하던데..
우리나라에 양력설은 없음. 양력 1월1일은 그냥 새해 첫날일 뿐이지요.
굳이 틀린 표현은 아니라고 하는 추세지만,
그래도 논란에 휩싸이지 않을려면.. 구정 말고 설날을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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