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or 토트넘? 토모리는 결정을 내렸다. 그는 밀란에 남고 싶다.
그의 밤은 깊고 길었다. 한쪽에서는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다른 한쪽에서는 AC 밀란 잔류가 거론되었다.
피카요 토모리는 몇 시간 동안 고민한 끝에 밀란에 남기로 결정했다.
이미 AC 밀란과 토트넘 사이에 구두 합의가 이루어졌고, 밀란은 약 25M 파운드에 보너스를 더한 금액으로 토모리를 영입할 수 있는 문을 열어두었다.
금요일 저녁, 두 클럽은 이적료 규모에 동의했지만 토모리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었다.
피카요 토모리의 선택은 하룻밤만에 결정되었고, 그 결정은 붉은색과 검정색 (로쏘네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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