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과 엉덩이 만큼 매력적인 출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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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둔덕' 이라 불리는 부위.
사실 둔덕은 이미 어느정도 메이저한 페티쉬중 하나지만 대부분의 두툼하고 매력적인 둔덕은 누워있는 여성의 정지된 짤로 접한게 대다수였습니다.
그런데 풍만한 골반과 어우러진 둔덕의 출렁임을 움짤로 접해보니 이제서야 둔덕이란 페티쉬를 제대로 접한 느낌!
앞으로 뜨밤을 보내게 될 경우 주물럭 루틴에 둔덕이 필수 루틴으로 추가될 것 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