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썰) 불란서 그녀1

다들 잘지내고 있었나요? 오랜만에 글로벌썰 가득 들고왔어요 ㅋㅋ
가장 먼저 썰풀거는 불란서 만난 얘기인데 전에 잠깐 올려서 봤던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불란서의 경우 사진이나 영상은 못찍게해서 아쉽지만 흐뭇한 사진들은 없어요 그럼 ㅋㅋ
불란서를 알게 된건 어플을 하면서 알게되었다. 최근 코로나도 풀렸으니 외국인들도 많이 올테고 그럼 원나잇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면 어플을 하였지만 영 입질도 없이 시간이 흐르고있었는데 갑자기 불란서 여자가 연락이 왔다.
그녀는 한구말을 못하였기에 영어로 대화하던 우리는 코x스에서 만나기로 약속하였다.
"여기가 가장 유명해서 올때인데 왜 안오지"
코x스 하면 제일 유명한 서점에서 보기로한 우리였지만 그녀는 약속 시간이 한참지났음에도 오지 않았다.
"지난번 건대때처럼 별 미친놈이 사기친건가"
그런생각에 집에 돌아가려는데 그녀한테 연락이 왔다.
"where are you?"
오 불란서를 만나보니 키가 상당했다 내키가 작은편이지만 상당한 키에 물어보니 170이 넘었다 백인특유의 작은머리 뚜렷한 이목구비 높은콧날에 불란서 특유의 슬랜더한 몸매의 그녀와 대화는 참 힘들었다 나이는 10살 차이에 부족한 영어실력에 대화를 하다가 단절되고 하였다.
"한강보러갈래?"
지금 생각해보면 추운데 군말없이 따라온 그녀는 내심 내가 맘에들었나보다.
한강에 다녀온뒤 밥먹고 집에가려는 그녀는 내소매를 잡고 술한잔 하자고했다.
사실 나는 그때까지 어자피 오늘은 각이 아니다하고 집에 가려다 어라? 이거 각인가 하며 그녀를 따라갔다.
"I like the atmosphere of the bar here."
그녀의 말을 다 이해못했지만 서로의 분위기가 무르익고있을때였다.
"나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인데"
나의 말에 그녀는 실망가득한 표정을 짓고 나에게 말하였다.
"Would you like to stay with me tonight?"
나는 그때는 잘못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리 말한거 같다.
어자피 막차도 끝났고 그녀의 손을잡고 숙소로갔다.
이전까지는 내손을 어설프게 잡던 그녀는 어느세 손을잡고 팔짱도끼고 있었다 나의 팔에 그녀의 가슴이 닿았지만 생각보다 가슴이 없는거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면 그녀를 보자 눈이 마주친 우리는 서로 통한것인지 뽀뽀를 하였다.
"숙소까지 얼마나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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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들어온 우리는 막상 침대에 앉은 서로 어색하게 웃고있었다.
그래서 내가 먼저 움직였다 나의 포옹에 그녀는 이내 적극적으로 나에게 달려들었고 우리는 격하게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다.
옷위에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던 우리는 하나씩 옷을 벗기 시작했다. 하나하나 옷을 벗으면 그녀의 몸여기 저기 키스를 하니 그녀는 가냘프게 신음을 냈고 처음에는 참는듯 하였으나 이내 신음은 커져만갔다. 내손은 그녀의 아래를 만지고 그녀의 아래는 홍수난것처럼 물이 흘러 넘쳤다.
그녀의 그곳은 적당한털이 있었고 말랑하면서도 도톰한 그입구에 정신없이 만지니 그녀는 엄청난 비명을 신음을 지르며 물이 확나왔다 이게 시오후키라는 건가?
그녀의 옷을 다벗기고 내손은 가슴을 만지면서 그녀의 그곳의 냄새를 맡으니 살짝 향긋한 냄새가 났다.
서양애들은 냄새난다는데 이렇게 다른건가?
나는 그녀의 채취에 흥분을 하였고 나의 반응에 그녀는 나를보며 이렇게 말했다.
"Kiss me"
그녀와 나는 키스를 하며 서로 여기저기 몸을 만지고 그녀의 손은 나의 그곳을 쉬지않고 흔들고있었다
"Suck you my d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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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말에 그녀는 나의 그곳을 빨기 시작했다 정신없이 내그곳을 빨던 그녀 야동에서 보던것처럼 그녀는 타액을 흘리며 나의 그곳을 흔들면서 빨았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자 그녀는 목깊숙하게 내꺼를 넣어주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고 이내 사정감이 올라왔다.
그녀는 나의 이런걸 눈치 챈건지 갑자기 입을떼었다 그녀의 입에서 부터 흘러나온 타액은 실처럼 길게 흘러나왔고 그녀의 눈가에 맺힌 눈물에 더욱 흥분하였다.
"콘돔있어?"
나의말에 그녀는 알았들었는지 고개를 가로져었다. 그러고는 그녀는 침대에 누우면서 나의 그곳을 잡아 이끌었다. 그녀는 내아래에 위치해 있을때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손의로 그녀의 그곳을 벌리며 말하였다
"Fuck you me honey"
생으로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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