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이모한테 싸대기 맞은썰

고딩때 가족다같ㅇㅣ 자주가던 계곡 팬션감
우리가족 큰이모가족 막내이모 낑겨서 감
물놀이할때 자꾸 막내이모 젖은 티에 브라끈보니깐
존나 꼴렸엇음
저녁에 다들 술한잔 하고 다들 골아떨어짐
새벽1시에 오줌마려서 화장실가려는데
막내이모 혼자 팬션 거실에서 엎드려서
코골면서 자고있었음
그때 아디다스팬츠 입고 있는데
허벅지랑 젖무덤 보니깐 나쁜마음 먹게됨
가까이서 가슴 겉표면 살짝살짝
10분동안 인기척 죽인체로 살포시 두손으로 언져봄
코 계속 골길래 술에 골아떨어진듯해서
몇번 흔들어서 깨우는척해도 안일어나는거 나는거임
갈등 존나때리다가
내 꼬추 꺼내서 이모 맨살허벅지에 올려놓음
미친짓인거 맞는데 그날 낮에본 브라끈보고발정났던것 같음
그 고추랑 허벅지살 맞닿다가 때니깐 쿠퍼액에 늘러붙어서
때는순간 자극와서 거기서 이성적인 판단을 잃어버림
거기서 그만 뒀어야했는데
그 순간 자극때문에 찐탱으로 제대로 꼴려버려서
나도 쇼파위에 올라가서 팔굽혀펴기 자세로
이모 허벅지사이에 쿠퍼액 존나 흘리면서 피스톤질 존나함
.쇼파소리 끼익끼익 나는데도 코 골고있어서
완전히 골아떨어졌구나 싶어서 격렬하게 허벅지만 보면서
허리 돌려가면서 허벅지이곳저곳
꼬추에있는 끈적한거 묻혀가면서 고추구멍 자극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래에서 위로 내얼굴에 귓싸데기 들어감
시간가는줄모르고 자지 문데느라 깬것도 확인 못했음ㅠ
너 지금 뭐하냐 개변태새끼야
내일 아침에 부모님한테 다 말한다 이래서
부모님알면 저 진짜죽어요 하면서 싹싹 빌었는데도
꺼지라고 변태새끼야 벌레보듯 짜증내면서 그냥 씻으러감
다음날 진짜로 엄마한테 꼰지름 ㅠ 그뒤로 막내이모랑 말 못함
그 팬션에 있을때는 엄마가 모르는척하더니
집에 도착하자마자 따로 부르더니 귀싸데기 처맞고
이것저것 훈계들음 진짜 죽고 싶었음
능욕 모욕 능멸 경멸 이런거 다 느낑 ㅠ
아무튼 10년지나고 나도 이건 잘때도
가끔 생각나서 다시태어나고 싶을정도다
폰으로 작성해서 그때일 설명이 부족한감이 없지않아있는데
말하고 싶은건 시도도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