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장모님썰#7

오랜만입니다! 그리고#6까지 반응과 댓글! 너무감사합니다..우리 숙이가 여러분들한테 돌려지는 상상하며 댓글읽으면서도 발기찬 하루 시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장모님 팬티와 팬티라이너에에 묻은 소변과 액을 핥는 사위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떡까지는...고수님들 알려주세요! 지금부터 연재 하겠습니다. #6 이어서 가자면...
장모님이 오시기 전까지 땀에 젖은 티팬티와 브라늘 계속 핥았지.. 얼마나 땀에 젖었냐면 탱크탑 짜면 뚝뚝 몇방울 떨어질정도니까..우리 숙이 생각하며 이번엔 음미하면서 딸을쳤어.. 쌀것같으면..멈추고.. 눈깔 도는줄 알았다..탱크탑에서 쥐어짜낸 땀도 자지에 뿌려대고.. 이미 장모 숙이 티팬티는 나의 침과 숙이 땀과 액이 뒤엉킨 상태에서. 걸레짝이 되었고.. 난 참지 못하고 숙이. 탱크탑에 싸버렸다.. 발기는 안죽고. 꿈틀대고.. 안되겠다 싶어 한발 더 빼기로결심 이젠 내가 티팬티 입고..정액 범벅된..탱크탑은 자지로 더문질러주며 비비고있는데 ..허걱.... 장모가 그새 온것이다.. 예상보다 빨리 오셨다.. ㅈ댔다.. 안방들어오시는데 00 아빠 화장실에 있어!. 난. 예 저있습니다.. 하고 장모가 나가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숙이 목소리를 든은 내 자지는 이미 풀발...1분도 안되서 탱크탑에 발사...다리에 힘풀리더라...그리고 숨참느라 뒤질뻔했다. 혹시 소리라도 새어 나갈까봐..근데 문득 든 생각이 있었는데 바로 장모 칫솔에 내정액을 좀 묻혀볼까? 란 생각이 들었다..숙이 입에 내 정액을 간접적으로 먹일수 있는기회라..조심스레 부비적 거렸다...꽤 많이 묻힌것 같다..휴...근데 문제가 생겼다.. 이젠 세탁기에서 꺼내온 수건안에 돌돌말린 장모의 탱크탑과 티팬티늘 제자리에 갖다놔야하는데.. 진짜 ㅈ댐을 감지했다.....그냥 대놓코 갖다놓을까.? 어찌할까.?휴.. 언능 수건에 돌돌말은 담에 내 뱃속에 숨긴뒤 태연하게 나오면서 수건 하나 넣으러가는척 같이 넣어버렸다.. 너무 급하게 던진 나머지 세탁기에서. 돌돌말린게 풀렸는데.. 뭐 알빠..(여기서 나중에 장모가 눈치챈거가틈..)
여튼 담에. 또 연재할께
난 진짜 하루만이라도 숙이랑 딥키스 하면서 보빨 부터 다 하고싶다....그날이 올려나. .오지않을꺼같다..
진짜..모리시타미오 닮은 우리 숙이....너무너무 이쁜 우리 숙이..
사랑해...
혹시. 댓글로 가능하면 우리숙이 능욕 마구마구 해주세요..
[출처 : 레드통 - 야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