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센터다니던 전여친썰4~5

술도 안마시던 날이였는데
시영이한테 썰풀어달라고 징징거림
시영이가 왠일로 맨정신에 썰풀어줌
서울 놀러온 첫날밤엔 장거리라 그런지
섹스후 금방 잠들었고
다음날 아침 용식이가
자기 젖을 쪽쪽 빠는 느낌에
잠에서 깻다함
시영이 눈뜬거 확인하자마자
용식이가 갑자기
짐승처럼 덮치고 키스했다함
시영이가
아침이고 씻기 전이니까 씻고 하자고
밀어냈는데 용식이 말을 안들음
원래는 시영이가 용식이랑
섹스보다 대딸을 많이쳐줬데
밖에서 발정나면 안보이는곳에서 몰래 쳐주고
그랬다함
근데 지금은 임신해야되니까 안쳐줄려고 하는데
용식이가 갑자기 말을 안듣고 덮치려고 하는거보니
착해진게 아니라 대딸해주는 요령이 생겨서 시도때도없이
쳐주니까 성욕이 계속 해소되서 착해진거였음
덩치차이가 워낙 크니까 저항도 잘 못하겠고
걍 키스 받아주는데 꼬추가 사타구니 근처를 쿡쿡 찌르길래
잡고 구멍에 넣어줬다함
마주보는 정자세 였는데 용식이 싸는지 안에서
꼬추가 꼼지락 거리길래 일부러 임신되라고
엉덩이를 잡고 깊숙히 밀어넣었다고 함
씻고 퇴실후 데이트겸 이것저것 사러 나갔는데
용식이 싼지 얼마나 됬다고 발정났는지 길거리 한복판에서 덮치려고해서 하지말라고 혼냈다함 더 참을수없는건
사람들이 너무 이상하게 처다봐서
개 쪽팔려서 사람들 없을것 같은곳으로만 다니다
으쓱한데 발견해서 대딸해주는데 사람튀어나와서
허겁지겁 가리고 난리도 아녔다함
너무 짜증나서 그냥 집으로 돌아갔데
5편
이때쯤엔 시영이가 용식이 썰을 맨정신에도 잘품
Tv보다 뜬금없이 풀어달라했는데 바로풀어줌
봄에서 여름 넘어갈 무렵
시영이가 나는 용식씨를 좋아한다 자기암시 졸라 했다고함
그렇게라도 안하면 멘탈 나같아서
근데 효과가 있긴했나봐
왠일인지 용식이를 보고싶어서 안달났었다함
어머님 여행가서 용식이네서 섹스하기로함
용식이 씻겨주는데 ㄹㅇ 사랑스럽게 씻겨줬다함
뽀뽀도 해주고 표정이 덮치고 싶어하는 표정이니까
욕조 걸터앉고
다리 슬쩍 벌리면서 여기서 아기만들꺼에요?
하면서 삽입 들어갔다함
비누 헹구기 전이라
온몸이 미끌미끌하고 비누냄새가 나니까 좋아서
시영이가 적극적으로 허리 흔들고 키스하고 했다함
용식이 괴성지르면서 시영이 안에 사정했는데
바로 안빼고 한참 문질렀데
수정하라고 물론 과학적으론 의미없겠지만
침대가서도 섹스하고 거실 걸어다니면서도 섹스했는데
시영이가 먼저 키스하고 혀 넣고
용식씨 사랑해요 이런말도 하고 장난 아녔다하고
어머님 여행가있는동안 그냥 일주일내내 피임기구 하나없는
맨몸으로 하루종일 섹스에 계속 질사했다함
[출처 : 레드통 - 야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