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 12

첫번째 만남이 있고난 후 이 여자는 나한테 완전히 빠져버렸고
사랑한다 보고싶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그런관계가 되었다.
근데 웃긴건 나도 얘가 좋더라 ㅋㅋ
그렇게 애정표현들을 해가며 연락하던 도중 걔가 그러더라.
"오빠는 나 보러 안올거야?"
그래서 난 속으로 '아 좆됏네 어쩌지' 생각하며 말했다.
"오삐 일때문에 머리 복잡하기 싫다. 뭔가 다 끝내놓고 후련한 마음으로 가고싶어."
그랬더니 자기가 남자 만나려고 이렇게까지 한적이 없는데 쓸데없는 자존심 세우게 된다길래
내가 "그점은 내가 진짜 고맙게 생각해.그래서 너 오면 내가 더 잘하잖아 ㅋㅋ"
그랬지 ㅋㅋ 그랬더니 그래 누가 가면 어때 좋으면 됐지 하더라 ㅋㅋ 난 떙큐지 ㅋㅋ
언제 또 보냐 뭐 그런얘기 하다가 시간 조율을 해보니 다시 만날수 있는날이 있었고
곧 다시 보자는 약속을 잡을수 있었다 ㅋㅋ 정확히 일주일뒤였다
그렇게 또 한번에 약속한 날이 다가왔고 난 똑같은 장소로 설레는 맘으로 향했다.
그날은 걔가 먼저 도착했고 커피 사서 기다리고 있는다길래 알겠다하고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길옆에 서있더라 ,근데 역시나 존나 이뻐 ㅋㅋ
보자마자 고추가 서더라고 ㅋㅋㅋ전이랑은 다르게 자연스럽게 껴안고 뽀뽀하고 손잡고 모텔로 갔다.
대실을 끊고 엘베에서 자기 너무 이쁘다고 뽀뽀하고 방에 도착해서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껴안고
난리도 아니였다 ㅋㅋㅋㅋㅋ
만나서 하는거라고는 똑같이 섹스밖에 없었지만 단순 섹스만 목적이었던 그 전이랑은 다르게
나도 마음이 가는 여자였다보니 색다른 느낌이 있었다ㅋㅋ
서로 질투나니까 남편이나 와이프랑은 섹스안하기로 했었는데
걘 이혼준비중인 관계로 진짜 섹스를 안했겠지만 난 사실 와이프랑도 함 ㅋㅋㅋㅋ
물론 안했다고 뻥침 ㅋㅋ
다시 본이야기로 돌아와서 보자마자 껴안고 일주일동안 이 가슴이 만지고 싶었다면서
걔 가슴 주물럭 거리고 있는데 발기가 되더라고 ㅋㅋ 바로 눕히고 옷벗기니까 걔가 씻지도 않냐길래
아몰라 바로 하고싶어 하면서 바로 섹스1차전에 돌입했다
뭐 한것도 없는데 물이 흥건하길래 "ㅇㅇ이 오늘도 물이 많네 "그랬더니
오빠 만나면 이런다고 이상하다고 그러는데 속으로 '그냥 니가 원래 그런거지 먼 말같지 않은 소리야'
생각하면서 삽입을 했다ㅋㅋㅋ 걘 털이 많은 편이어서 삽입할때 살짝 까끌함이 느껴지더라
역시나 헐거운느낌 ㅋㅋ 원래 허벌보지 인지 아님 하도 박혀서 허벌보지인지 모르지만 상관없고 ㅋㅋ
한창 보지에 박아대며 걔 얼굴을 봤는데 목까지 빨개진 상태로 살짝 인상 쓴 그 얼굴이 또 내 변태 본능을 자극했다.
뒤로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로 박는데 문득 보이는 똥꼬가 존나 커보이더라
속으로 '혹시 얘 후장도 따였던앤가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생각하면 강강강으로 마무리를 하려는데 안에 사도돼? 했더니
잠시 고민하다 싸도된다 하더라 ㅋㅋㅋㅋㅋㅋ나이스를 외치며 안에 마음껏 쌋다
싸고 꼬추 안뺀상태로 걔 위에 엎어져서 가슴만지며 키스를 했다.
바로빼면 안좋아할거 같아서 좋았다는 티 팍팍내주며 그러고 있다가 휴지 가져올게 하면서 빼고 휴지가져오니
보지에서 내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ㅋㅋ
그걸 보며 장난으로 아들 하나 낳아줄래 했더니 "진심이야?오빠 애기 갖고싶어?"
그러는데 엇 시발 이거 위험한데 싶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니 그냥 한소린데 나중에 둘다 이혼하고 우리가 재혼하면 그떄 낳아줘 ㅋㅋ그러면서 넘겼다
섹스를 한바탕 하고나니 출출해져서 배민으로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티비를 보다가
또 꼴려서 빨아 달라고 했더니 아래로 내려가서 빨아주는데 참 못빨더라.
내가 꼬추 빨리는거 좋아한다고 오래 빨아달라고 미리 얘기 해놔서 오래 빨아주기는 하는데
그냥 일정한 속도로 계속 빨기만 해서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ㅋㅋ
장난기가 발동해서 내 꼬추를 빨고 있는 걔 머리를 잡고 꾹 눌렀더니 가만 있더라
그래서 더 깊숙이 눌럿더니 그래도 가만있더라....속으로 '뭐지...이게 아닌데'
싶어서 힘빼고 괜찮아? 물었더니 나 숨잘참아 그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애가 다잇지 싶었다 ㅋㅋㅋㅋ나중에 물어보니 뭐하는거지 이게 좋은가? 그런생각하면서
가만히 있엇다 그랬다 ㅋㅋㅋ 별로 변태끼도 없고 조곤조곤한 스타일이라
재미는 없는 애였지만 그래도 얼굴몸매가 받쳐주니까 상관없었다ㅋㅋ
2차전 돌입해서 시각적으로 좀 꼴려보려고 거울앞에 자세 잡게 하고 뒤로 박으면서 거울을 봤는데
크....섹시했다 동영상으로 남겨두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아직은 조심해야하기때문에 참았다 ㅋㅋ
안에 싸도 된다고 했기떄문에 맘편하게 안에 쌋고 그날도 한 세네번정도 섹스를 하고
시간이 다되어서 공항으로 갔다 . 어김없이 헤어지기 싫다고 달라붙더라
난 세네번에 섹스후에 살짝 현타가 온상태여서 달라붙은 그애한테 다음주에
또 보자고 달래주면서 헤어졌다 ㅋㅋ
[출처 : 레드통 - 야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