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엄.소 (우리엄마를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23살 엄마네토남입니다.
맨날 구경만하다가 저도 글하나 써볼려고합니다. 제목그대로 우리엄마소개글입니다.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막쓸껀데 이해좀해주세요
울엄마는 84년생 황선X 으로 올해 41살입니다. 18임신 -> 19출산한 헤픈여자이구요 앞으로는 편의상+제가좋아서 선X이라고부를게요
지금 41살인 선X이사이즈를봐도 저는 ㅈㄴ섹시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릴때였음 가만안놔뒀겠죠 ㅋ
제가 완전어릴때 정확하게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3~5살? 쯤 됬을려나 저는 정확히 기억은없지만 그때 이혼했습니다.
제가 기억이 나는 어릴때부터 최근기억까지 시간순서대로 선X이의 꼴릴만한 포인트드을 쭉 적을 생각입니다.
사진을 먼저 보시는게 썰을 읽으면서 상상하는게 더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선X이가 얼굴이 연예인급으로 ㅈㄴ예쁜건 아닌데 41살 아줌마+애엄마+이혼녀의 색기는 가득 담고있습니다.
-초등학교시절
제가 초등학교때 선X이가 다방에서 일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완전 저학년일때 인데 다방 모닝? 마티즈? 그런 경차에서
핑크색 보따리들고 내리는걸 제가 직접봤거든요 조금 거리는 있었지만 저는 선X이걸 알았습니다. 근데 그때는 너무 어려서
그게 다방에서 일하는건지도 몰랐고 커피배달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커서 생각해보니까 그당시에는 다방에서 일한걸 알았죠
이후에 초등학교때는 딱히 특별한건 없었던것 같아요 그냥 선X이가 집에서 옷같은거 편한하게 입고있으면 가슴이나 다리같은거
보고 딸칠때 생각한정도?
-중학교
중학교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선X이는 원래 남자친구들 많이 만나고 다녔어요 어차피 이혼녀라서 상관없죠
제가 직접본 아저씨들만 해도 4~5명 본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는 둘이서 술먹고 집에와서 자고간 사람들도 있었어요
가을쯤이였는데 새벽 2~3시? 쯤에 자다가 깼는데 거실에서 선X이랑 어떤아저씨랑 섹스를 하고있었습니다.
이건 ㄹㅇ 충격이였고 지금도 생각하면 자세히 기억날정도입니다. 제가 다늙어서 죽기직전에 생각해도 풀발기 될것같습니다.
제가 보통 침대에서 누워서 자는 방향이면 문방향이 제 얼굴 옆인데 발이 있는 방향으로 누우면 문이 열려있으면 문 밖을 볼수가있어요
잠에서 딱 깼는데 밖에서 소리가나는데 이건 무조건 섹스하는 소리다라는걸 알고 꼼지락꼼지락 움직여서 누운상태로 문밖을 볼수있게 뒤집었죠
문도 다 열려있었는데 거실에서 이불하나 깔아놓고 섹스를 하더라고요 왜 안방에서 안하고 거실에서 했는지는 저도모르겠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본장면이 남자는 바닥에앉아서 소파를 기대고 앉아있고 그위에 선X이가 올라타서 미친듯이 흔드는걸 봤어요
제가 선X이 뒷모습을 본거죠 어둡긴했어도 커튼도 안쳐져있었고, 실루엣이라고해도 형체는 제대로 다 보였습니다.
그때는 너무 어릴때라 야동만 봤고 제가 직접해보질않아서 섹스에대한 데이터가 없었는데도 보자마자 와 ㅈㄴ 잘흔든다 생각했습니다. 살면서 그때보다 꼴린적이 없는거같아요
앞뒤로 흔들고 위아래로 내려찍고 하다다가 남자가 돌렸는지 자기가돈건진 모르지만 선X이가 앞으로 돌았습니다. 남자는 소파앞 바닥에 소파를 기대고 앉고 그위에 반대로 올라탄거죠
그때본 선X이 앞모습 실루엣은 그냥 뭐라 할말이없네요 지렸습니다. 그상태로 위아래로 내려찍다가 마지막은 뒤치기로 마무리했는데 선X이가 소파를 짚고 개처럼 엎드린상황에서
뒤치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원래도 선X이를 섹시하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아마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선X이를 딸감으로 생각한거같아요 3일동안 그생각 하면서 딸을 20번은 친거갔습니다.
맨날 선X이 생각으로 딸잡다가 선X이를 딸감에서 네토로 변경되는 시점이있는데
저희집에 플스가있어서 제 친구들이 놀러온적이 있었는데 보통 거실에 앉아서 티비앞에서 플스를 하는데 겜하고있으면 선X이가 과일이나 주스 이런거 가져다주는데
보통 집에서 축 늘어진 옷같은 편안하게 입고있자나요 거기서 이제 과일이나 간식거리를 먹으라고 가져다주면서 저희앞에 두면서 푹 숙일때 가슴이 다보이자나요
브라는 하고있었어도 가슴은 살부분은 거의 다보이고 숙이니까 유독 커보이자나요 그걸 저도 보고 친구들도 다본거죠 친구들앞에서 선X이가 가슴을깐다? 이게 ㅈㄴ꼴리는거에요
그렇게 저희집은 선X이의 가슴을 보러오는 집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입고 팍팍 숙여주는데 안올이유가없죠 맨날 같이 오는 멤버는 총 3명이였습니다.
저는 같이 사니까 노브라상태로도 숙이고 이런거 많이도봤는데 친구들앞에서 숙였을때 보이는 가슴은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구요
하루는 저희집으로 안모이고 제가 다른친구집에 놀러간적이있었는데 방안에서 컴퓨터로 게임이나 하다가 친구는 화장실가고 저혼자 컴퓨터하다가
친구 PC카톡이 켜져있었는데 그걸 그냥 제가 아무생각 없이 열었어요 근데 거기에 저희집에 놀러오는 다른친구랑 선X이에 대해서 얘기를 한게 있더라고요
그때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제가 네토취향인걸 그때는 네토라는 단어 자체도 몰랐는데 선X이를 두고 야한얘기 주고받는데 뭐 꼭지까지 보인다느니
가슴을 빨통,젖탱이 라고 표현하는게 너무흥분되서 네토 취향에 확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좀 말도안되는거 같기도하고 선X이를 엄청난 걸레처럼 표현한거 같기도한데 다방출신이니까 맞는거일수도 있는데 그냥 프리한 여자로 생각해주세요
너무 소박한 썰들은 스킵하고 굵직굵직한것들 위주로만 작성했습니다
일단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출처] 우.엄.소 (우리엄마를소개합니다)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레드통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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