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남자애들 여자애들이랑 서로 만져주고 사정한썰

중학교때 일이었음 중학교 이학기 말쯤인가 시험도 끝나고 학기 말이라서 사실상 영화보여주고 모여서 떠들기만하고 장난만 치던 시기였는데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이랑 서로 친해서 같이 지냈었음 그러다 이때쯤 성에대해 관심도 많을 나이고 한창 섹스가 너무 하고 싶었음 내가 먼저 야한얘기를 끄냄 여자들도 자위하냐 궁금하다 가슴만지면 좋냐 등등 처음엔 ㅁㅊ새기냐면서 모른다고 안한다고 하더니 여자애들이 반대로 나한테 물어봄 너는 할거같다 작작해라 ㅋㅋㅋ 하면서 그리고 평소에 장난 많이 치전 여자애가 있는데 넌 작아서 못할거 같다고 도발함 ㅋㅋ 그래서 내가 갑자기 뭔가 불타오르면서 보여준다고함 ㅇㅇ 보라고 큰지 작은지 그 여재애가 싫다 너껄 왜보냐 ㅋㅋㅋㅋ 안봐도 작다 이러길래 내 친구들이 얘기해줌 얘 크다 구라 아니라고 우리가 봣다고 인증해줌 솔직히 존나큰건 아닌데 또래 얘들보다는 컸던편이었음 이래서 그런지 다른 여자애들이 궁금해졌는지지그럼 까봐라 인증해라 이러길래 ㅇㅋ인증한다 하고 따라오라하고 학교 꼭대기 계단까지 다 같이갔음 난 이미 그 얘기하면서 존니 꼴려있어서 풀발상태였음 막상 까려니 솔직히 좀 망설여지더리 그래서 내가 까면 니들도 까라 했지 다 머뭇거리다 그 장난많이치던 여자애가 갑자기 알았다믄거 대신 작으면 각오하라고 한는거 갑자기 쟤 가슴볼수도 있다는 생긱에 존나 꼴렸었음 그래서 과감하게 내림 ㅅㅂ 내 좆은 이미 풀발상태에 쿠퍼액도 조금 나와있었음 여자애들 ㅈㄴ처음에 존나 놀라더니 적응됐는지 지세히 보기 시작함 개풀발상태라 평소보다 더 커져서 15뜸 됐음
그래서 약속대로 까라 너도 말햇다니 좀 그렇다는거 그래서 그런게 어딧냐 하고 내가 존나따짐 당황햇는지 벗더라 지가 ㅋㅋㅋ 가슴은 작은데 핑두에다가 피부가 존나 하얗고 깨끗하더라
와 미치겠더라 내 쿠퍼액 존나나오니까 여자애들 ㅈㄴ놀리면서 뭐냐 이거 하명서 만질라하길래 내가 그 가슴깐애 야자애 손 잡고 내 귀두에 갖다댐 좀 놀라더니 내가 만쟈보라니까 귀두 그 요도부부만 검지랑 엄지로 만짐 그러다니 다름 야자애들도 자기도만져봐도 되냐길래 ㅇㅇ 상괸없다하고 막 내 좆을 시발 3,4명이 막 만지는데 흔들어도보고 가까이서 존나쳐다봄 와 존나 흥분돼서 있는데 A(가슴보여준애)가 갑자기 위아래로 위아래로 몇번 대딸해주더니 야 꼴리냐? 하면서 대딸해주길래 나도 걔 가슴 그냥 만쟈버림 ㅋㅋ 걔도 거부 별로 안하길래 가슴 계속 망지는데 상황이 존나 야하잖아 다른 애들도 꼴렸는지 자지 존나 만지고 다들 아무말도 없어짐 그러다가 귀찮으니 나중에 2편쓰겟음
[출처 : 레드통 - 야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