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애

중학교때 이층옆집에 새로 이사온가족있었다
근데 낮에 이가족 들 안보이고 일하러갔는지 학교갔다오면 애랑 나만 있어서 비슷한또래고 나보고 한두살 아래 인가 됬는데
얼굴은 별로이쁜건아니고 당시는 시골농촌에서 도시로 많이 올라오던 때라 얘도 보니까 그런것같음 아직 시골티가 막남
서로 장난치고 때리고 도망가고 나는 잡으로 가는데 뒤에서 붙잡으면 뒤에서 껴안고 후배위자세가됨
엉덩이에 자지문지르니까 기분좋아서 안놔주고 그러면 막 빠져나감 그러면 슬쩍 풀어주고
이게 장난이 맨날 이런 장난밖에 안했음 잡으로 가고 도망가고 이짖만 학교갔다오면 했는데 갈수록 발전되는거라
이제는 얘도 은근히 내가 뭘하는건지 알거든 그러니까 첨에는 막 빠져나갈라고 하다가 이제는 은근히 내가하도록 대주는거라
뒤에서 껴안고 가시나 엉덩이에 내 자지붙이고 압박하면서 개교미하듯이 하는데 누가보는 사람도없고 아주 재밌었지
내 자지가 제법 컸었는데 사춘기막지나 몽정도하고 하루에 다섯번여섯번까지 딸딸이치던 때라
하루 24시간 발기상태를 유지하던 때라 성욕이 거의 광기수준이었는데
얘도 첨엔 내숭떨더니 이제는 얘도 은근히 즐기는걸 알수있었지
없는 젖도 만져도 부끄러워하면서도 내손을 뿌리치지는 않았고 그러다 이제는 뒤에서 잡고 껴안으면 이제는 내 자지를 밖으로 노출시켰어
그러니까 기분이 더 리얼해지는데 그렇게 또 막 엉덩이에 부비대면 얘는 또 조용히 내가 끝나도록 기다려주는거야
빨리끝내는건 내스타일이 아니라 그러다가 바지나 치마속에 손을 넣어서 보지에 손을 대봤어
그러닥 쌀때되서는 떨어져서 정액이 튀면 얘는 그걸 구경하고 그랬음
어느순간부터는 진지해져서 그 얘 집 부엌으로 들어갔지
그리고 키스하면서 없는 젖만지면서 내껄 만지도록했어
내 자지에 비하면 그냥 갓난아기손같이 작았지
내가 만지는 법을 가르쳐주니까 따라하는데
그러다 옷벗겨서 보지를 봤어 구멍이 작었어
내꺼랑 비교하니까 안들어가질것같이 구멍이 볼펜굵기구멍보다 작았어
난 실망을 했지 남한테 아픔을 주는건 내 착한 천성이 용납을 못했지
실망을 하는데 빨아보라고 시켰거든 근데 망설이지 않고 바로 빨아줬는데 첨 하는데도 잘했는데
그러다 며칠뒤에 그애는 이사가버렸어 결론은 못먹고보냈어
당시는 이사엄청 자주 다녔는데 한두달 있었던것같음
[출처 : 레드통 - 야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