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유부녀 에피소드 이어서~

아~ 오빠 오빠...아아아~
모텔문을 열고 초밥과 간식가방을 테이블에 놓기 무섭게
그녀를 침대로 밀첬다.
그대로 엎어진 그녀의 치마를 걷고
그녀의 애널을 사정없이 빨았다.
아흑~ 오빠..헉..흡.
그녀가 일어나려 몸부림 치면 다시금 힘으로 누르고 엉덩이골을 양쪽으로 더벌려 애널에 혀끝을 집어넣었다.
그녀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며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내가 흘린침이 범벅이 되서 그녀의 애널이 벌렁거렸고
그대로 꽃입으로 향해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뿌리끝까지 넣었다.
학~~ 어으....오빠....살살~~~~~~
그대로 그녀에게 엎어져 그녀의 귓볼을 물며
오늘따라 너 좀 이뿌다?
몰라 오빠..오늘 왜이리 터프해~
그리고 가만히 있었다.
아무런 움직임이 없자 그녀는 뭐하지?라는 표정으로 뒤를 돌아볼때
다시한번 그녀의 목덜미를 누르고 펌프질을 해댔다.
아흑..아흑........아 살살...오빠 ....왜그래 천천히 해~
아무말도 없이 박아대다가 그녀의 애널또한 손가락에 침을묻혀 살살 비빈다.
그녀의 애널을 그동안 계속해서 개발을 해놓은터라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무리없이 쑥 들어갔다.
아~아~아...좋아...아...
드디어 좋아란 소리가 나왔다.
난 그대로 아무말도 없이 계속해서 박아대기만 했다.
또한번 꿈틀대는 그녀
다시한번 힘으로 머리를 누르며 베게에 처박히게 하고선
좋아? 좋아? 좋냐고~
아..오빠 좋아...
좋아요~ 라고해
오빠 좋아요~
어디가 좋아?
보지가 좋아요.........아아....
이렇게 박히고 싶어서 치마 입고 나왔어?
네 오빠가 따먹어 주기 바랬어요.
씨발년이 아주 개보지년이네.
너 오늘 죽어봐 씨발년아 하면서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어흑...아파요~
시끄러 조용히해~ 하며 엉덩이를 찰싹 떄렸다.
아..아..찰싹 때림과 동시에 그녀의 꽃입이 앙 다무는게 느껴졌다.
아...하..씨발....똥꾸멍 벌렁 거리는거봐...
그녀의 애널 구멍에 침을 퇴 소리가 나듯이 뱉곤 다시금 구멍을 쑤셨다 조금더 과격히..
그녀는 윽윽 소리와 함께 오빠 오빠~~~~~~~~~~아악~ 거기 거기 거기...
그대로 그녀의 꽃입에 사정을 시작했다...
아..아...
사정을 느낀 그녀는 그대로 후아후아 후~~~~숨으 쉬었고.
난 그녀의 꽃입에서 쭈그러든채 빠진 구멍을 처다보고 있으니
정액이 주르르 떨어졌다.
하 하....아 후....나역시도 거친숨을 몰아쉰채
그대로 그녀에게 엎어지며
하...오늘 왜케 이뿌냐...하며 볼에 쪽 뽀뽀를 하니
그녀가 처다보며
오빠~
오늘 왜이리 과격해~
처음에 아파서 죽을뻔했어~
어우 너 뒷모습보니까 아무생각 안나고 박고 싶더라고..ㅋ
오빠 근데..나도 은근 뭐랄까.
오빠가 아닌 다른사람이 나 강간하듯이 느껴졌어.
뒤돌아볼때마다 오빠가 못보게 하고 아무말도 없이 뒤에서 하니까
은근 무섭기도 하고
내심 오빠라는걸 아니까 한편으론 색다르기도 하고 느낌이 틀렸어 확실히~
ㅎㅎ 그녀에게 잠시만 그대로 있어 물좀 받을테니까.
그녀는 얼굴을 파묻고는 숨을 고르고 있었고
난 물온도를 맞춰 받으며 다시끔 나왔다.
누워있는 그녀의 엉덩이골을 벌리니 그녀의 꽃입은 내정액으로 번들거리고
살며시 옆으로 누워 꽃입을 살살 만지니 그녀가 눈을 뜨곤
오빠..
응?
거기다 해볼까?
여기? 라며 난 꽃입에서 손을 때곤 애널을 만지며 물었다.
끄덕끄덕..
왠일로?
아니 오빠가 매번 거기해줘서 나도 이제 느낌도 알고
아까 솔직히 강간 당하는 느낌 들었다 했잖아...
그때 오빠가 거기다 해줬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순간...
그녀와 쎅스를 하며 원하는거와 욕 등등 우리끼리 있을때는
또한 관계시에는 무슨말이든 하라고 매번 주입시켰고.
그녀또한 어쩔땐 이씨팔..존나 좋아..씨발 더박아 더더 쎼게 하라고 개새꺄..하면서 욕할때도 있다...쿨럭..!
ㅎㅎ 아무말 없이 그녀의 꽃입에 손가락을 비벼 정액을 뭍히고
다시 애널에 대고 살살 문지르니 그녀는 날보며 가만히 눈을 감았다.
부드럽게 살며시..만지다가 밀어넣으니 다시한번 소가락은 사라졌고..
그녀는 음....하는 얕은 소리만 내었다.
이번에는 손가락 하나를 더해 살며시 넣으니
그녀는 얼굴을 찡끄리다가 눈을 뜨곤 나에게 괸찮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입술을 찻아 깊은 키스를 나누며 애널 애무를 계속하자
그녀는 음..음..소리만 나즈막히 되네이다가
오빠..사랑해~
난 답변으로 쪽하니 그녀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었다.
따뜻한 욕조에 기대어 누워있으니
그녀가 들어왔다.
샤워기 물줄기를 틀어 씻고 있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자니
참으로 이뻐보였다..
허리는 쏙들어갔고 엉덩이는 푸짐하니...번들거렸고..
대충씻고 들어와...
그녀는 내가 있는 탕속으로 들어와선 내게 등을 기대며 아따뜻해...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자 그녀는 고개를 돌려 내게 키스를 해왔고
나또한 그녀에게 아까완 다르게 부드럽게 혀를 빨았다..
아 ..좋다 오빠...
남들눈 신경쓸필요 없는 이시간이 우린 정말 필요했다.
항상 급하게 눈치보며 허겁지겁 하는것도 좋았지만
지금처럼 여유스럽게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이것또한 너무 좋았다.
그녀에게 초밥먹을까?
응..
그녀를 일으켜 몸에 비누칠을 해주고
그녀를 구석 구석 씻겨 주었다.
뒤로 돌려 그녀의 등을 씻겨 주던중
앉아서 그녀에게 말했다 세면대 잡아봐~
그러자 그녀의 애널과 털로 뒤업힌 꽃입이 보인다.
혓바닥을 쭉빼내어 엉덩이를 벌리곤 그녀의 꽃입을 머금었다.
아....
그녀의 꽃입을 애무하며 그녀의 애널을 살며시 만지니 꽃입에서 물이 줄줄
다시한번 그녀의 애널에 혀를 뾰족하게 찔러대니 그녀는 흥분에 고개를 떨구곤 흡흡..소리만 내었고
애널에 바람을 불듯이 불었다가 뽑힐듯이 빨았다가 애널을 가만두질 안았다.
살며시 일어나 주니어를 그녀의 꽃입에 넣으러 하자
그녀는 뒤로 돌아보며 또?
잠깐만..
그녀의 꽃입에 넣은후 몇번 흔들자 그녀의 꽃입의 꿀물이 내주니를 감싸 미끌미끌 거렸다.
주니어를 빼내곤
그녀의 애널에 비비자 그녀는 뒤를 돌아보았고.
시선을 마주치며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고
서서히 아주 천천히...밀어넣자.
그녀는 얼굴을 찡그리며 아......아.....오빠...천천히...
아주아주 천천히 넣으며 침도 묻혀가며 힘을주니 뿌리끝까지 들어갔다.
헉헉헉...밑에서 그녀는 난생처음 느끼는 이물감인지.
오빠...아..느낌이 이상해....
다시한번 서서히 빼내려 하자 그녀는 아프다며 아~ 오빠 아파...아파...
힘을빼...다들어 갔어...
어.? 다 넣었어?
응...오빠 움직이지말아봐...잠시만..
그녀의 부탁으로 가만히 있었다.
역시 꽃입과는 다른 조임이 내주니어를 강하게 압박해왔고
잠시후 그녀 스스로 엉덩이를 앞으로 뒤로 아주 천천히 움직였다.
아 흑 오빠 똥 나올것 같아.
잠깐만 잠깐만
하며 윽 소리를 내더니 내주니어를 빼냈다.
하악 후...하악...후...
그녀의 입에선 알수없는듯한 소리가 나왔고
그런 그녀의 등쪽으로 따뜻한 샤워기 물을 뿌려줬다.
초밥먹자.
응?
2차전은 초밥먹고 ㅎㅎ
초밥과 조각케릭을 먹곤 믹스커피를 타선 마시고 있었다.
가운을 걸친 그녀는 일어나서 거울을 보며 아..엉덩이 아파...
오빠 그런데 막 나뿌진안네 솔직히?
ㅎㅎ 다 뭐든 처음이 힘든거 아니겠어?
거기 맛들이면 힘들다잖아.
오빠도 맨날 여기다가만 한다는거 아냐?
애널도 좋지만...오빤 보지가 좋아.
그런거 있잖아 정복욕..
하지말라면 더하고 싶은거
애널을 뚫고 싶어하는건 왠만한 남자들은 다 그럴껄 아마?
응 애아빠도 여기다가 해볼려고 무지 노력했는데
그냥 침바르고 넣으려 하니 내가 아파서 못했지
오빠는 몇개월동안 애무해주고 만져주니까 이것도 적응이 되나봐
아까 어디까지 들어갔어?
다들어갔다니까 ㅎㅎ
앉아있는 내게 안기듯이 앉으며 그녀는 키스를 해주었고
달큰한 커피향과 따뜻한 몸에 열기에 나른해졌다.
그녀는 무뤂을 꿇고선 내주니어를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그녀의 머리칼을 쓸어주며 그녀가 애무하는 느낌을 눈을 감으며 느끼고 있었고
날 침대로 이끌은 그녀는 누워있는 나에게 또다시 한번 정성스럽게 주니어 애무를 이어갔다.
69자세를 취한그녀의 꽃입이 내 눈앞에 왔고
나또한 보답이라도 하듯이 이번엔 천천히 꿀물을 음미 해가며 애무를 해주었고
그녀의 애널또한 아까보다 더욱 소중하듯이 혀로 입술로 건들여주니
그녀의 입에선 간간히 신음이 터져나오며 아~아 아...흑...아..
그녀는 몸을 일으켜 그대로 내주닝어쪽으로 방아를 찧듯이 자세를 취하더니.
꽃입이 아닌 애널쪽으로 내 주니어를 삽입 시키고 있었다.
아..~아..학,,합....윽...
혼자서 서서히 애널로 내주니어를 삼키던 그녀는 밑을 처다보곤
와...다들어가네 정말..
아푸지 안아?
응 아까보다는...
그래도 똥나올거 같은 기분은 들어 ㅋㅋㅋ
똥 나올것 같으면 싸...
어쩔수 없잖아..
에이 말도 마 생각도 하기싫다~
서서히 그녀는 엉덩이를 위로 아래로 움직이며 나름 애널에 꼽은 주니어를 느끼며
하...하...하...
돌아봐.
내말에 그녀는 날 향해 돌아봤고
애널에 박힌채 그녀는 아푸다는듯이 얼굴을 찡긋했고
아프면 빼
도리도리 고개를 돌리는 그녀는
이제 스스로 더욱더 세차게 움직였다.
흔들거리는 그녀의 가슴을만지다가
그녀의 양손을 잡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게 하자
그녀 스스로 애무 하듯이 만졌고
그런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내 주니어는 더욱 피가 쏠리며
그녀의 꽃입을 손으로 만져주자 그녀는 꽃입에 가슴에 애널에 정신 차리지 못할정도로 흥분하여
아흑 아..아 오빠 거기 거기 더 문질러줘...
아~아~ 아.....악~~~~아.......
이런 멋진 광경을 어디서 볼까....
나역시도 흥분의 도가니에 정신이 몽롱해지고
우리는 정말 변태스러운 서로의 모습에 점점더 타락해져 갔다..
몸을 일으켜 그녀를 안았고 그녀도 날 으스러지듯이 껴안고선
그대로 서로의 입술을 탐했고
서로의 혀가 음란하게 비비고 있었며
그녀는 애널에 내 주니어를 꼽은채로 오빠..
어떻해..
이거 좋아지면~
가끔...가끔만 하자 ㅎㅎ
그녀를 부드럽게 뒤로 뉘였다.
그녀는 거친 숨소리를 내며 괴롭다는듯이 머리를 쥐어짰고
그녀의 손을 잡아 그녀의 꽃입을 만지게 했다.
자위하듯이 해봐..
가만히 애널에 주니어를 꼽고
그녀가 문지르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한손으로는 가슴을 한손으로는 꽃입을 크리를 문지르며
서서히 속도를 올리더니
엉덩이를 들썩 들썩이며
오빠 오빠 오빠...
으으으으 윽 으ㅡㅡㅡㅡㅡㅡㅡㅡ 신음이 아닌
남자들이 낼만한 이상한 소리르 내더니
날한번 처다보고 밑에 박히고 있는 모습을 처다보곤
다시한번 날처다보더니
오빠 오빠~~~~~~~~~~~~~~아악~~~하더니
아~ 싸 싸..
그녀의 허리가 활시위처럼 튕기더니
그대로 그녀는 뒤로 쓰러졌다.
학학...아.....합....학...아.................오빠 어떻해...
그녀의 움직임에 내주니어는 그녀의 애널에서 빠졌고
밑을 보자 애널이 벌렁 거리며 그녀의 꽃입에선 허연 물줄기가 주르륵 떨었졌다.
누워서 부르르 몸을 떨며 그녀는 거친 호흡을 내쉬곤
눈을 감고 움찔움찔 하며 기분을 느끼고 있었고
난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며 그대로 주니어를 잡아 흔들었다.
내 밑에서 헐떡이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보였다.
나도 사정의 기미가 느껴지고
그녀의 애널에 다시 박자 그녀는 팔로 날감싸며 키스를 해왔다.
그녀의 애널에 새차게 움직이다가 나역시도 어...흑....윽ㄱ...
그녀를 사정없이 안으며 애널속에 깊이 사정을 시작했다.
그녀는 애널에 힘을주며 내주니어를 더욱더 조여줬고
한방울도 놓치기 안겠다는듯이 다리로 내엉덩이를 누르며 자기쪽으로 더욱더 끌어 당겼다.
후..아후...하.....
서로 벅찬 숨소리만 내다가 그녀의 다리가 스스르 풀렸고
나또한 그녀의 옆에 벌렁 누웠다.
그녀또한 널부러져서 거친 호흡만 하고 있고
잠시후 내게 안기며
오빠...사랑해...
요즘들어 그녀는 내게 사랑해 소리를 자주한다...
들을때마다 좋기도 하지만.
아...어쩌지 라는 생각도 솔직히 들기도 한다..
그녀는 가정이 있는 사람이고 ..
이 사랑해 라는 의미는 뭘로 받아들여야 하나..
나 나름대로의 고민이였다.
안아팠어?
어 오빠...너무 좋았어...
처음인데 이래도 될까 싶을정도로 좋았어
나 아까 싸는거 오빠도 봤잖아...
오빠한테 처음 내 애널을 준다는 기쁨도 있고
아무튼 나뿌지 안았어 ㅎㅎ
아우 시간이 벌써 이리됬다.
우리 간단히 밥먹어야지~
아까 먹은 초밥과 간식은 벌써 소화가 된지 오래다.
역시..쎅스는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된다...
그녀는 욕실에 들어가 쪼그리고 앉아 애널에 물을 뿌리며 손가락으로 내정액을 빼내고 있었고
난 그녀의 옆에서 욕조 샤워기로 씻고 있다가
그녀의 입으로 내주니어를 물려주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빨아줬다..
방금전 사정의 기운과 얼얼한 느낌으로 내주니어는 쪼그라 들었고
그녀의 입속에서 점점더 커져갔다
그녀는 스스로 꽃입쪽에 손을 대더니 자위를 해나갔고
점점더 흥분해 질수록 그녀는 내주니어를 끊을듯이 먹어댔고
방금전 사정을 했음에 사정감을 느끼지만 싼다?
라는 느낌은 없었다...
뭔가 내주니어가 답답해지는듯한 느낌에 밑에가 뻑뻑해졌고
난 그녀의 입속에서 주니어를 빼내어 손으로 새차게 흔들었다.
아....쌀것같은데...아 뭐지...
안나오는데..
그녀는 그대로 내가 주니어를 흔들며 어흑 신음소리를 내는걸 보며 자위를 ㄱ계속하곤
그녀도 윽..아...소리를 내며
내가 주니어를 흔들고 쌀듯한 기미를 보이자 입을벌리고 기다리고 있었다.
꼭 창녀같은 그녀의 모습에 머리가 삐쭉스며 내주니어쪽에 힘이 쏠리더니
사정을 시작했다.
어? 사정이 아니다...
뭔가 맑은 오줌같이 흔들수록 계속해서 나왔고
그녀의 입에 얼굴에 그녀는 눈을 감고 계속 해서 받아냈고
아 씨발...저절로 욕이 나왔다.
그녀의 입에 내 주니어를 쑤셔 박자.
그녀는 오물거리며 빨아 주었고
정말 번개를 맞은듯이 헉소리가 나며 머리에 별이 보였다..
아 이게 남성 시오후키인가..
그녀는 그녀나름대로 밑에서 앙앙대며 신음내더니 그녀도 아악~ 소리를 내더리 욕실에 철푸덕 앉았다..
뻘개진 얼굴로 날처다보는 그녀의 입에 얼굴에 머리에 내가 싼듯한 번질 거렸고
그녀는 거친 호흡을 하며 날멍하니 처다만 보고 있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에서 그녀는 내게 앉기듯 내오른손을 그녀의 가슴골에 두고선 기대며
아..오빠..우리또 언제 밖에서 보나..?
ㅎㅎ 뭔가 일을 만들어 보자 ㅎㅎ
아우 지금 엉덩이랑 보지랑 얼얼해....밑이 빠질것같고
다리도 후들거려...그런데 기분은 좋아...
오빠도 너무 좋았어 아까 오빠마지막에 욕실에서 남자 시오후키 한거 봤지?
시오후키 그게 뭐야?
여자들 손으로 해서 오줌같이 막나오잖아
남자도 똑같거든
아 그래서 오빠 아까 오줌처럼 나왔구나
난 오줌싸는지 알았지
엥? 알면서 가만히 있었어?
응 전혀 더럽게 안느껴졌고
오히려 좋던데? 이남자의 모든걸 나에게 쏫는다 그런느낌?
ㅎㅎ 역시 변태~
오빠가 이리 만들었구요~
ㅋㅋㅋ 서로 빙긋웃으며 뽀뽀를 쪽~
먼저 들어가 오빠는 밖에서 시간좀 보내다가 들어갈께~
같이 소개팅녀하고 우리저녁까지 먹었다고해
응 오빠..응...으음으..집에 가기 싫다..
이날이 그녀의 애널을 처음 했던 날이다.
그뒤론 애널은 가끔씩 이용했으며
그녀의 몸은 언제든 날 행해선 열려 있었다.
이게 벌써도 20년 전일..
그녀는 지금쯤 뭘할까..........
[출처 : 레드통 - 야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