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를 공유하는 삶 (2)
(혹시몰라서... 본내용은 소설임)
(100%소설이고 조금도 사실아님... 암튼 소설임)
어찌저찌해서 와이프는 그남자의 집에도착함
그남자 집에 도착하자마자 남자는 무서운 목소리로 바꾸고 명령조로 옷을 벗으라고 말했다고함
와이프는 불안해하면서도 그상황이 주는 야릇함에 흥분하면서 그남자가 보는앞에서 옷을 벗기시작했는데 마스터(이제부터 걍 이렇게 부를게)가 천천히 섹시하게 벗어보라고 했다고함 마치 유혹하듯이
마스터는 와이프의 알몸을 보면서 엄청 탄식했나고함 특히 빨통이 고등학생 빨통이 아니라면서 ㅋㅋ
하긴 지금도 와이프 몸매는 개지리니까 고등학생때는 더 돋보였을거임
마스터는 와이프를 서있게 한상태로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살펴봤는데 그때 와이프는 부끄러워서 한손으로는 빨통을 가리고 남은 한손으로는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고함
그런데 남자가 차렷자세 시켜서 강제로 차렷하고 보지 만짐당하는 치욕을 당한거임
발정난 마스터가 와이프에게 손을 가져다대려고하자 마스터는 "치워"라고 말했고 와이프는 자기도 모르게 그말에 복종하게 되었다고함
그렇게 무력하게 가슴을 내어준 와이프였고, 마스터는 와이프의 몸 곳곳을 정복하기 시작했음
마스터는 와이프의 손발에 수갑을 채우려고했는데 와이프는 뒤늦게 저항하면서 도망치려고 했지만 결국 완력에 제압당하고 구속구가 채워진 상태에서 침대로 끌려갔음
괜히 저항해가지고 복부에 주먹을 얻어맞았고 화가 제대로난 마스터는 그대로 와이프를 강간했다고함
마스터는 울부짖는 와이프를 성인의 생자지로 거칠게 강간했고 처녀막이 찢긴 와이프는 고통섞인 쾌락에 눈물콧물 다흘리면서 추하게 박혔다고함
마스터는 거의 한시간넘게 와이프한테 박아댔는데 와이프는 처음 한 10분간은 엄청 아팠고 너무싫고 그남자가 저주스러웠는데 10분이 지나니까 점점 몸이 달아올라서 강제적으로 가버리기 시작했다고함
쾌락에 절여진 와이프는 머리로는 그게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거칠게 쑤셔박는 자지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쾌락섞인 신음을 토해냈다고함
그리고 마침내... 강제적으로 가버리기를 몇번이고 반복하다가 그남자가 강제로 와이프 보지에 질싸를 했다고...
이때 나와 와이프는 대화를 하면서 서로 알몸이된 상태에서 나는 자위를하고 와이프는 야릇하게 자기가슴을 만지면서 내팔에 비비고있던 상황이었는데 와이프가 첫경험을 강간질싸로 가버렸다는걸 듣고 나는 결국 못참고 와이프와 오랜만에 격렬한 섹스를 보냄
와이프도 엄청 신음하고 허리를 흔들어대는걸 보니 와이프도 엄청 즐긴게 확실했음
그렇게 서로 한발빼고 그대로 잠들었는데 한동안은 마치 그런적이 없었던 것처럼 조용하게 지내다가 주말에 내가 짧게 여행가자고해서 와이프랑 가볍게 여행을 가게됨
여행지의 숙소에서 분위기잡고 오랜만에 그때 이야기의 후속편을 듣게됐는데 와이프는 웃으면서 "자기 진짜변태다... 자기 와이프가 강간당한 이야긴데 그게 그렇게 듣고싶었어?"라며 나를 놀렸음
그날이후 한동안 마스터는 와이프에게 연락을 안했다함
그러면서 와이프는 자신에게 있던일을 돌아봤고 그때마다 몸이 달아오르며 흥분되는걸보고 엄청 자괴감이 들었다고함
와이프에게 연락이 온거는 2주정도 지난뒤였다고함
그때 와이프는 결국 자괴감에 정복당해 강간당했던 그때의 쾌락에 굴복해버리고 그걸 딸감삼아 자위하며 남자의 연락을 기다리던 때였는데 그걸 노린듯이 연락했다고...
마스터는 와이프에게 그때 나왔던 곳으로 나오라했고 둘은 다시 그곳으로 갔다고함
마스터는 와이프한테 키스는 해봤냐, 이런 젖통이면 남자 존나 꼬였을거같다 몇명이랑 사겨봤냐 이런 질문하면서 희롱했다고함
이때 나는 처음으로 와이프의 '진짜' 과거를 알게 되었음 첫남친 사귄거는 초6때였는데 그땐 가볍게 사귄거였고 중학생때 많이 사겼다고함
중학생 되면서 가슴나오고 몸매좋아지니 남자가 엄청 꼬였다고...
총4명이랑 사겼는데 2명이랑은 키스는 여러번했고 중3때 깊게사귄 한명이랑은 알몸 보여주고 가슴만짐까지 허락해줬다함
그런데 다들 자기를 지배해주는(?) 그런 sm적인 강렬함이 없어서 끝까지가도 만족 못시켜줄거 같았고 그것때문에 결국 흥미를 잃고 연애에 무미건조함을 느끼고 헤어졌고 고딩때부터는 트위터 sm계에 빠졌다함
이런이야기를 처음으로 털어놓은 사람이 마스터라는 남자였다는 사실이 난 좀 많이 충격이었음 ㅋㅋㅋㅋ
여튼 그렇게해서 그남자는 알몸상태의 와이프의 내력을 들으면서 와인을 마셨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