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트럼프 12분 통화…'조선업' 도움 요청
트럼프 당선인은 윤석열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이른 시일 안에 만나기로 합의했습니다. 12분 남짓한 통화에서 트럼프는 '조선업 분야'에서 우리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어떤 이유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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