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페미 극딜한 여성 사장님 레전드 토토군 야짤 0 477 0 02.16 21:19 남녀 혐오 조장은 페미집단과 그에 동조하는 여론 전문 이희은 사장님 어록 "타의가 아닌 자의로 벗는 건 문제가 될 게 없다" "수위 높은 옷을 입는다해서 여성인권 안 떨어진다"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라 정상의 적이 비정상" "펨코는 자신들이 욕하는 페미와 똑같이 행동한다" "먼저 혐의를 뒤집어 씌우는 게 남녀갈등 심화시킨다" 이전 다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