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21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을 통해 구독자 70만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한혜진은 “현재 홍천 별장 담장 공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에 들어갔는데 (별장) 평수가 좀 커서 2주 넘게 걸릴 것 같다”며 “담장과 대문이 들어서면 외부인이 못 들어올 거다”라고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한혜진은 홍천 별장에 무단으로 찾아오는 외부인들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로사 기자
https://v.daum.net/v/20240521174206449
한혜진, 별장 무단 침입에 결국 대문·담장 짓는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별장 무단 침입을 막기 위해 대문과 담장을 짓고 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21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을 통해 구독자 70만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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