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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영화 안 돼” 대전여자영화제 축소 위기 - 디트NEWS24
양성평등주간 프로그램인 대전여자영화제가 축소 위기에 놓였다. 대전시가 민원을 이유로 일부 상영작을 제외해달라고 요청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대전여자단체연합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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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 대하여'에 나오는 성소수자 주제가 양성평등이라는 주제에 맞지 않다고 여겼다는데..
시 관계자는 여러 경로를 통한 민원이 들어왔고,성 소수자 등 '쟁점'이 되는 주제는 양성평등을 주제로한 이 기간에 피해줬으면 좋겠다 함
대전여자단체연합에서는 검토중이라 하고
영화 내용은 성소수자만 다루지 않고 세대차이,시간제 강사,무연고 노인등도 다루며 호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