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마세요” 글자만…위험 식품에 ‘점자’가 없다
지난해 9월, 집에 있던 시각장애인 80대 여자은 문밖에서 이웃과 그 지인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냉장고에서 비타민 음료수 2병을 꺼내 건넸습니다. 그런데 두 명 중 한 명이 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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