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가타현 요네자와시 소재
유명 로컬 스시집 오너 셰프이신
77년생 아오키 유코
저렴한 가격 대비 훌륭한 맛으로
일본 매체들에 소개된
로컬 맛집으로
스시 장인인 남편과 함께
가게를 운영 중인데
여기 여자 셰프님은
사실
과거에
90년대 인기가 좀 있으셨던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
남편과 결혼하면서 두 아이를 출산
그라돌을 그만두고 낙향해
남편에게 요리를 배워
스시 셰프로 전업
오히려 그라돌 시절보다 더 잘나가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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