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북요원 신상 유출 한달째…유력 용의자 버젓이 출퇴근
노트북에 기밀저장한 용의자 압수수색 후 구속조차 못해 해외 활동 요원 급하게 귀국 보호조치 없어 신상에 위협 당장 中·러 파견 인력 부족 정보사, 대체할 첩보원 찾아 해외·대북(對北)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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