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브루노마스 패러디한 곽범 “인종차별 논란? 피부 색칠 NO”(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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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창호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일 뻔한 개그맨 곽범을 대신해 해명했다.
김태균은 "곽범 씨가 브루노 마스처럼 색깔을 칠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고
오해를 풀기 위해 말 꺼냈다.
이에 이창호는 "너무 웃긴 게 '예민한 부분 아니냐'고 하는데
저희가 칠한 게 하나도 없다.
심지어 브루노 마스 그분보다 조금 더 (피부색이) 진하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