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훈영 300만원, 남수현 1억' 양궁 금메달 포상금 차이나는 이유?

인천시가 올림픽 10연패라는 대업을 달성한 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 전훈영(인천시청)에게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건 남수현(순천시청) 선수는 전라남도와 순천시로부터 1억원 가량의 포상금을 지급 받는다.
기사 전문
https://m.news.nate.com/view/20240729n34372?mid=s9811
인천시가 올림픽 10연패라는 대업을 달성한 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 전훈영(인천시청)에게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건 남수현(순천시청) 선수는 전라남도와 순천시로부터 1억원 가량의 포상금을 지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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