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태균, 2010년대 초반 풍수가로 활동했다”
[일요신문]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과 여론조사 조작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 씨가 경남 창원 일대에서 2010년대 초반 풍수가(風水家)로 활동했던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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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씨의 그동안 주요 활동 무대는 거주지가 있는 창원시였다. 그는 2010년 초반 창원 지역 재계를 비롯한 각계 유력인사 사이에서 “꽤 유명한 풍수지리가였다”는 증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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