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에서 최근 발표한 대마초 부작용

https://www.nytimes.com/2024/05/23/well/mind/marijuana-cannabis-alcohol-study.html

Cannabis Tops Alcohol as Americans’ DAI..ly Drug of Choice

A new study shows a growing number of people are regularly using cannabis, while frequent alcohol consumption has remAI..ned stable.

www.nytimes.com

미국 몇몇 주에서 대마초 합법화된지 10년 이후
올해 처음으로 대마초 소비량이 음주소비량을 넘었음

(원래 알콜보다 위험등급이 낮았지만,
보건국에선 대마초를 기존보다 높은 등급으로 정할 것을 고려중이래)

그리고 대마초의 부작용은 조현병등 정신질환발생 위험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옴.
트라우마가 있다면 정신병의 트리거가 된다고 함

(파파고 번역)


기록상 처음으로 대마초가 미국인들이 매일 선택하는 약으로 알코올을 앞질렀습니다.
미국 국립 마약 사용 및 건강 조사의 데이터를 분석한 수요일 학술지 중독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2022년에는 대마초를 매일 또는 거의 매일 사용한다고 보고한 사람이 1,770만 명에 비해 1,770만 명에 달했습니다.


(생략)


지난 10년 동안 연구에 따르면 빈번한 대마초 사용, 특히 THC 수치가 10% 이상인 고효능 제품 사용이 조현병 및 기타 정신병 질환 발병의 위험 요소입니다.


(생략)


25세 이전에 대마초를 사용하는 사람, 자주 사용하는 사람, 유전적 소인을 가진 사람(예: 정신병 장애를 가진 부모 또는 형제자매) 또는 어린 시절 학대, 빈곤 또는 방치와 같은 스트레스가 많은 사건을 경험한 사람은 정신병 증상을 일으킬 위험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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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술--> 간암
담배--> 폐암
대마초(THC성분) -> 정신병 발병위험


특히 조현병 유전인자가 있다면 대마초 사용이 발병 트리거가 된대
다들 절대 마약은 시작도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