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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형유산 101건 '중국'유산됐다"
아리랑과 판소리 등 한국 무형유산 101건이 중국 유산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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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관련이라는 명목으로 중국 국가급 무형유산으로 20건, 성(省)급 유산으로 81건의 한국 유산이 지정 관리되고 있습니다.
아리랑은 지린성 옌벤조선족자치주의 전통음악으로, 판소리는 랴오닝성 철령시와 지린성 옌벤조선족자치주의 곡예로, 김치 제작기예(제작방법)도 지린성 옌지시의 전통기예로 지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