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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지, 막 산 네 책임"…낙태죄 사라져도 여자에만 드리운 굴레
'36주 낙태' 유튜버 사건 이후 임신중지를 선택한 여자에게 쏠리는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9년 낙태죄가 폐지됐는데도 임신에 따른 책임의 굴레를 여자에만 드리운다는 비판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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