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절 죽였습니다”…끝내 '없던 일' 되지 못한 그날 밤[그해오늘] 제니 유머 0 669 1 2024.07.19 20:40 https://naver.me/xn69PZ8Z “이 군조직과 주변의 시선은 저에게 압박감과 죄책감을 주었습니다. 모두가 저를 죽였습니다.” - 故 이예람 중사가 남긴 글 中 - 이전 다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