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갤러리에서 보고 사용 중인 어플
이런거 잘 안써봐서 더 좋은거 있을 수 있음
장점은 여러가지를 한번에 기록 가능하다는 것
밑으로도 이것저것 있지만 카테고리만 있고
주로 사용할 수 있는 건 위쪽에 있는
장소, 영화, 드라마, 책, 음악 정도
영화는 검색하면 관련 정보가 나오지만
뮤지컬의 경우 직접 이름을 입력하고
사진을 넣어야 하는 식이다
달력 형태로 돼있어서 기록을 한눈에 보기 쉽고
평점을 매겼다면 평점별 필터링도 가능
위에 봤듯 책 검색도 가능하기 때문에
공부하는 사람은 언제 무슨 책을 공부했는지
기록하는 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듯함
당연히 메모도 가능하다
하루에 여러가지를 추가할 수도 있어서
그날 어디에 가고 뭘 했는지 기록할 수 있다
영화의 경우 DB 정보를 받아오기 때문에
포스터를 따로 찾아올 필요 없이
바로 원하는거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음
이런 식으로 이미지 카드를 만들 수도 있지만
당초 영화를 메인으로 만든 기능인지
식당이나 책에도 영화 티켓 모양으로 돼있다
식당은 대표 사진이 없고 직접 찍어야 하는데
음식 사진을 많이 찍었다면
내용 부분에 추가해주는 것도 가능
다만 현재 이미지 로딩이 오래걸리는 것인지
편집에 시간이 좀 걸리는 문제가 있었다
위의 2번째 사진에 있는 위시 버튼
아직 안 본 영화, 안 가본 식당들을
위시 리스트에 따로 모아둘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