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 분양대행권 등 빌미로 9억원 받아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의 부친이 아파트 분양 대행권 등을 빌미로 9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여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기사 전문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1600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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