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은 모든 여자의 이야기”···재독 시민단체가 독일 베를린 소녀상 지키는 이유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의 공공부지에는 ‘아리’라는 이름의 ‘평화의 소녀상’이 2020년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동상 앞을 지나가는 누구나 아리를 쓰다듬을 수 있고 그 옆 빈 의자에 앉아 쉬
n.news.naver.com
중략
10MB이내 이미지(JPG/GIF/PNG)파일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