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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주는 11살때부터 아끼던 애착 인형이 있음
20년 가까이 된 강아지 인형인데 작고 낡았어
버려도 아무도 주워가지 않을 그런 외형이지만
너무 소중하고 가족같은 존재야
혼자 산지 7년 가까이 됐는데 애착인형이 룸메이트임
애착 인형 이름도 혼자 부르고 얘기도 함 ( 들어주는거 같음 )
항상 침대에 두고 자기전에 쳐다보고 귀엽다 사랑스럽다 생각하고 잠들고 본가 갈때 가방에 잘 넣어서 같이 기차타고 감
나같은 여자들 또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