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한강이 골라 준 책 읽는 즐거움에 폭 빠졌죠"
부친 한승원 작가, 작업실서 '책 선물·손 편지' 소개 "생일이건, 어버이날이건 항상 손편지와 책 2권을 선물받았죠."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의 부친이자 한국문학의 거장인 한승원(85) 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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