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전공이라는데 쓰는 언어가 정말 편하게 들린거 간만이었음 책 3권 집필한거 처음 알고 책 관심생김
누군가는 인간 한명 착즙한다는데 착즙이라는 단어가 매우 불편해짐 경솔한 표현같음
그냥 주변에 저런 어른있으면 세상을 저렇게 바라보는 견해를 배웠을 거 같음
“해봅시다”
“중간에 그만둘수없습니다“
”나는 비빔인간입니다“
”풍족함과 사랑, 다른사람을 위한 배려! 한국음식을
생각했습니다“
에드워드는 위스키
이균은 막걸리 !
마지막은
“물..물코기!”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