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부지원 줄자 비정규직 내친 연합뉴스…3명 중 1명 떠났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의 비정규직 프리랜서 규모가 전년대비 3분의2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정부 지원금이 대폭 줄자 비정규직 우선감축안을 내세우며 '쉬운 해고'에 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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