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305호에!
HANA
집이 없어
이 세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 와난
지금보다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훨씬 흐릿했던 2008년에
성소수자에 대해서 다룬 웹툰 어서오세요, 305호에! 로 웹툰 작가 데뷔해서 화제됨
이후 HANA를 연재하고
요즘은 집이 없어를 연재하면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약자의 일상과 고충, 다양한 인간 군상을 정말 섬세하게 그려내서 인생 N회차 아니냐는 말도 있음
셋 다 정말 좋은 작품임 완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