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44명에 달해일본 온천에서 카메라가 내장된 가짜 바위를 이용해 목욕하는 여자 1000여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붙잡힌 일본인 남성이 선고를 앞두고 있다.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한 상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70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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