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 일진의 과거 학폭내역
1. 학우들 물품손괴
2. 학우들 수업방해
3. 학우들 옥상감금
4. 같은반 아이 상습괴롭힘 - 물병에 물버리고 식초와 소주 등 이물질 넣음
결과
1. 선생님의 정당한 훈육과 호된 체벌 - 매맞아서 오른쪽 엉덩이 괴사후 살점 도려냄 (통증후유증 남음)
2. 그걸로 학폭피해자 용서받음
3. 이제와서 자기도 매일 매맞느라 서러웠다고 호소
4. 자긴 평생 체벌후유증(오른쪽 엉덩이 통증)에 시달리지만 학폭피해자들은 잘만 살거라고 함
일진이 한짓에 비해서 저게 과한 체벌이었나?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그깟 엉덩이 좀 뜯어지게 맞았다고 자기도 피해자 코스프레하는데 아예 엉덩이 양쪽 다 없어질 때까지 매를 맞아야 정신 차렸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