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고위 인사, 러 모스크바 인근 호수서 숨진 채 발견"
업무 협의를 위해 러시아를 방문한 북한 인사가 모스크바 인근의 한 호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러시아 매체 가제타와 우라 등에 따르면 김금철(64)이라 알려진 북한 고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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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군사대학 총장인 김금철일 확률이 있다는듯근데 진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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