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협박…파렴치한 '성추행 교수' 징역 3년 구형
제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고, 자리를 피하려는 제자를 쫓아가 또다시 성추행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용인대학교 전 교수에 대해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해당 교수는 피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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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용인대 전 교수 A씨에 징역 3년 구형
피해자가 성추행 거부하자 쫓아가서 추가 범행
피해자 가족이자 자신의 제자 졸업 언급하며 협박
피해자 "너무 힘들고 무서워"
가해자 "술에 취해 하지 말아야 할 일 했다"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