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학하고 만나던 남친가 있음.
2. 폭력적인 모습을 보고 헤어지자함
3. 그러다 몰래찍은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을 당함.
4. 이후 둔탁한것 등의 물건으로도 폭행을 당함.
5. 이후 남친이 일하던 곳에 끌려감.
6. 단순히 술 따라주는 일이다라며 강제로 일함.(향간에 떠도는 성매매업소가 아님)
7. 짧게 일했다
8. 거기서 번 돈 다 뺏겼다. 계좌 증거있다
9. 이후 도저히 못하겠어서 그만하겠다함
10. 또 폭행당하고 가족에게까지 말하겠다 협박당함.
11. 이때가 첫 방송했던 시기
12. 이때 폭행당했던 사진들도 있음. 하루에 두번씩은 맞았던것같다
13. 그 일 그만두면 돈은 어케 줄거냐? 했더니 방송해서 주겠다함.
14. 이때도 거의 매일 맞았다. 얼굴때리면 티나니 다른 곳을 맞았다.
15. 처음 방송할때 번 돈은 전남친이 다 가져감.
16. 이때 돈을 다 갖다바쳐서 방송할때 먹을 치킨도 못시킨적이 있다.
17. 방송이 좀 커지니까 전남친이 소속사를 만들었다.
18. 모든 수익의 3%만 받는 부당계약을 했음. 신분증, 도장 등은 전부 전남친이 들고있음.
(7대3인걸 쯔양이 경황이 없어서 3%라고 말한 것 같다는 의견)
19. 그 부당계약마저도 제대로 임금을 받지 못함.
20. 광고수익도 받아본적이 없다.
21. 뒷광고도 여기서 나온거고 너 욕먹으니 이제 방송 그만두라고 전남친이 시킴.
22. 커뮤 댓글 등도 쯔양인척 전남친이 댓글 달았음.
23. 여론이 ㄱㅊ아지니 다시 방송하라함. 쯔양은 하기싫었음.
24. 다 카톡증거가 있다.
25. 저때 하라는대로 대본 읽고 하라는대로해서 복귀했었다.
26. 많이 어리기도했어서 어디에도 얘기하고싶지 않았다.
27. 소속사 직원들도 몇년전에 이 일을 알게 됐다.
28. 소속사에서 방송 그만해도되니 법적조치 취하자했는데 그거 알려지는게 싫어서 괜찮으니 넘어가달라 했음.
29. 소속사 직원들 보는 앞에서도 구타 욕설 계속됨 직원들이 쯔양한테 고소하자고 권유하자 가해자가 직원들까지 협박함
30. 4년동안 매일같이 이런일이 있었다.
31. 아무렇지 않은척을 내가 잘한다...
32. 전남친이 주변사람들에게도 과장해서 본인욕을 하고 본인얘기를 함.
33. 그 주변사람들한테도 협박당해서 돈을 뜯겼다.
34. 이후로는 본인이 직접 만나지않고 직원분들이 정말 많이 도와줬다.
35. 버티기 너무 힘들어서 돈은 있는거 다 줄테니까 제발 떠나달라고 부탁했다.
36. 그랬떠니 이걸로는 성이 안찬다. 니가 방송하게된건 나때문이지않냐? 니 돈과 니가 버는 돈은 다 본인꺼라했음.
37. 더이상 너무 힘들어서 연락 두절을 했다. 그랬더니 협박문자도 많이 오고 집앞에 찾아오기도 했다.
38. 직원들에게도 협박하기 시작했다.(가족 죽여버리겠다 등)
39.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서 고소를 진행을 했다.
40. 최근에 독립을 하게되었다.
41. 내가 한일들이 억지로 한거여도 내가 한거기때문에 잘못한거다. 죄송하다
42. 더이상 숨지않겠다. 직원과 가족에게 피해주지 않을거다.
+가해자 자살로 인해 공소권없음으로 사건종결
첫 시작을 가해자때문에 한건 모르겠는데 은퇴번복글이랑 댓글도 가해자 짓이라는거 보면 가해자한테 끌려다니며 방송한 건 사실. 방송하는 5년 중 4년을 시달림
그런 피해자에게 협박해 돈을 뜯어낸 악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