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논설위원 문자 성희롱에 "사실 확인 중"…정식 조사는 '아직'
조선일보가 국가정보원 직원과 문자 대화를 나누며 여자 기자들을 성희롱한 자사 논설위원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정식 인사 조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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